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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2014.05.10 상주전 (원정)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2라운드(5월 10일 - 상주시민운동장 - 2,892명) 상주 1 (후9 안재훈) 수원 1 (후49 이근호 자책골) *경고 : 안재훈(상주), 로저(수원) *퇴장 : 없음 ▲ 상주 출전 선수(4-4-2) 김민석(GK) - 고재성(후0 이근호), 안재훈, 이재성, 최호정 - 이승현, 이호, 권순형, 유지훈 - 이정협(후26 김동찬), 송제헌(후43 양준아) / 감독 : 박항서 *벤치잔류 : 홍정남(GK), 송원재, 이후권, 장혁진 ▲ 수원 출전 선수(4-2-3-1) 정성룡(GK) - 최재수, 헤이네르, 조성진, 오장은 - 김은선, 김두현 - 염기훈, 산토스(후33 서정진), 고차원(후14 배기종) - 로저(후9 정대세)/ 감독 : 서정원 *벤치잔류 : 노동건(GK).. 더보기
2014.04.30 상주전 (원정) ▲ 2014 하나은행 FA컵 32강(4월 30일 - 상주시민운동장 -1,005명) 상주 0 (4) - 양준아 O 김동찬 O 장혁진 O 박태웅 X 최호정 X 김창훈 O 수원 0 (3) - 김두현 O 염기훈 O 배기종 X 홍철 X 로저 O 민상기 X *경고 : 고재성, 김창훈, 이용기(이상 상주), 산토스, 정대세, 로저(이상 수원) *퇴장 : 없음 ▲ 상주 출전 선수(4-4-2) 홍정남(GK) - 김창훈, 양준아, 이용기(연전13 김경민), 최호정 - 박승일(후6 이정협), 정훈, 박태웅, 고재성(후37 장혁진) - 김동찬, 송제헌(연후0 조호연) / 감독 : 박항서 *벤치잔류 : 박지영(GK), 김지웅, 박경익 ▲ 수원 출전 선수(4-2-3-1) 정성룡(GK) - 홍철, 헤이네르(연전0 민상기), 조성진.. 더보기
2014.03.16 상주전 (홈)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라운드(3월 16일 - 수원월드컵경기장 -22,185명) 수원 2 (후27·후49 배기종) 상주 2 (후35·후47 김동찬) *경고 : 김은선(수원), 최철순, 이상협(이상 상주) *퇴장 : 없음 ▲ 수원 출전 선수(4-2-3-1) 정성룡(GK) - 홍철, 곽광선, 조성진, 신세계 - 오장은, 김은선(후8 조지훈) - 염기훈, 산토스(후39 조동건), 서정진(후16 배기종) - 정대세 / 감독 : 서정원 *벤치잔류 : 노동건(GK), 헤이네르, 최재수, 로저 ▲ 상주 출전 선수(4-2-3-1) 김민식(GK) - 최철순, 양준아, 이재성, 백종환 - 이호, 송원재(후29 이상협) - 이승현(후5 장혁진), 서상민(후15 김동찬), 고재성 - 이정협 / 감독 : 박항.. 더보기
2012.08.11 상주전 (홈)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7라운드(8월11일-수원월드컵경기장-15,801명) 수원 3 (라돈치치 53’/86’, 서정진 79’) 상주 1 (방대종 87’) *경고: 곽희주, 오장은, 에벨톤C, 서정진, 오범석, 조지훈(이상 수원) *퇴장: - 수원 출전 명단(4-2-3-1) 양동원(GK) – 홍순학(민상기 82’), 오범석, 곽희주, 최재수 – 오장은(박태웅 89’), 박현범 – 서정진, 에벨톤C, 스테보(조지훈 75’) - 라돈치치 /감독: 윤성효 *벤치잔류: 권태안(GK), 이현진, 이상호, 조동건 상주 출전 선수(4-4-2) 권순태(GK) – 최철순, 방대종, 김형일, 정호정 – 김용태(유창현 75’), 하성민, 백지훈(안일주 66’), 김명운(고차원 58’) – 김영신, 이상협 / 감독:.. 더보기
2012.06.14 상주원정 - 백지훈 사진을 찍기 시작한 이후 되도록이면 여러 선수를 고루 찍으려고 노력한다. 수원 엠블럼을 달고 뛰는 선수는 누구나 나에겐 소중한 사람이니까.. 내가 곽희주 팬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곽희주 사진이 많지 않은 것도 아마 그래서이지 아닐까 싶다. 상주원정에서 만난 짧은 머리의 백지훈. 1년 반이 넘게 그라운드에서 모습을 보지 못한 파랑새가 파란 유니폼이 아닌,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짧은 머리로 거수경례하는 모습은 조금 낯설었지만 무척이나 반가웠다. 무엇보다 제법 활기찬 몸놀림을 보여준 것이 가장 좋았다. 쉰 기간이 긴만큼 예전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는 모습이 내심 뿌듯했다. 모든 수원 선수들을 다 좋아하지만 백지훈의 스타일을 특히나 좋아했던 나로썬 비록 파란 유니폼은 아니었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