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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축구

2012.08.18 서울전 (원정)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8라운드 (8월 18일-서울월드컵경기장- 50,787명)
서울 0
수원 2 라돈치치(`7, '81)
*경고: 최재수, 보스나, 곽희주, 이상호, 양상민, 박현범, 라돈치치, 양동원(이상 수원) 몰리나, 김동우, 에스쿠데로(이상 서울)
*퇴장: -

▲ 서울 출전명단(4-3-3)
김용대(GK) – 고요한, 김진규, 김동우(`83 김주영), 아디 – 하대성, 한태유(`56 최태욱), 고명진 – 에스쿠데로, 데얀(`72 정조국), 몰리나 / 감독: 최용수
*벤치잔류: 한일구(GK), 윤시호, 최현태, 박희도

수원 출전 명단(4-2-3-1)
양동원(GK) – 홍순학, 보스나, 곽희주, 최재수 – 오장은, 박현범 – 라돈치치, 이상호, 최재수(`89 하태균) – 스테보(`73 조지훈) /감독: 윤성효
*벤치잔류: 권태안(GK), 이현진, 이현진, 조동건

#1

경기 전

#2

#3

경기 전엔 여유롭게 커피 한잔~

#4

전광판에 나오는 성남과 서울의 지난 라운드 하이라이트를 보고있는 권태안과 김대환코치

#5

티셔츠 새로 만들어야할듯. 0818 추가해서.ㅋㅋ

#6

#7

선발선수들 슈팅훈련 바라보는 민상기

#8

#9

#10

경기 전부터 힘차게!

#11

핀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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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BIG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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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K리그 NO.1 카드섹션

#15

카드섹션 너무 짧게 한듯.ㅎㅎ

#16

#17

초청을 받은 홍명보감독. 축하 꽃다발을 받고 관중들에게 인사.

#18

경기 전 정해상부심과 환담. 여유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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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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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감독과 환하게 인사 주고받는 윤성효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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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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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들이밀며 막아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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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치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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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해오자마자 맹활약하며 신뢰를 받고 있는 최재수. 왼쪽 수비수와 좌우윙어를 모두 소화가능하고 활동량이 돋보인다.

#28

주장 vs 주장

#29

김진규의 파울로 라돈 PK 획득!

#30

#31

얘 좀 내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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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33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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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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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한테 항의하는 데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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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난 보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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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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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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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 저지하고 경고받고 자기 진영으로 빠르게 복귀. 그 와중에도 데얀을 꼭 잡고 있다.

#43

이게 왜 경고에요~ 협상 나선 라돈

#44

#45

경고가 많이 나와서 무척이나 조마조마. 이 날 수원은 8명이 경고를 받았는데 다음 경기 경고누적은 곽희주 한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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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격한 숫자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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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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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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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 무산된 라돈의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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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딩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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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추가시간 좁은 지역에서 절묘하게 빠져나온 패스를 받은 오장은의 슈팅!

골키퍼에게 막혔다.

#59

하프타임 몸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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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조동건선수 머리...ㅎㅎ

#62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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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이쪽으로!

#65

죄송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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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공중볼경합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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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찬스를 무산시킨 이상호! 아쉬움

#68

토라진 라돈. 이게 뭐냐고 제스쳐ㅋㅋ

#69

셋트플레이 곽희주 전담마크는 하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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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범 백헤딩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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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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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코너킥을 막아내고 쓰러진 서울의 김동우. 김용대골키퍼가 공격중인 동료들에게 계속해서 볼을 내보내라고 소리쳤지만 한창 공격분위기를 탔던 서울 선수들이 계속 경기를 진행. 한동안 계속 쓰러져있었던 김동우

#74

보스나 프리킥 시도. 전반에 한번 후반에 한번 시도했는데 모두 하늘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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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 혼전 상황에서 연이은 수비들의 선방에 이은 오프사이드!

#77

 

#78

아이고 허리야~

#79

지난 상주전에 이어 스테보 대신 조지훈 투입

#80

왼쪽으로!!

#81

보스나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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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끝나고 토닥

#83

조지훈과 토론. 토론왕 양상민

#84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이상호로부터 시작된 역습.

#85

조지훈의 슈팅이 김용대 발에 맞고 나오는거 보고 아이고 아깝다! 하고 카메라에서 잠시 눈을 뗀 순간..

#86

라돈이 갑자기 나타나서 그물 찢을 기세의 강슛!

#87

라돈텔리 작렬

#88

#89

너님 경고ㅋ

#90

세리머니 포텐 터진 라돈

#91

수원의 열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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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묶는 라돈한테까지 온 오지라퍼 양상민

#94

근육경련으로 곽희주 교체아웃. 민상기 투입

#95

주장완장 차고 그대로 아웃.ㅋㅋ

들것 옮기는 학생들이 홈팀이 지고있으니까 서둘러서 밖으로 나오는 바람에 미처 주장완장을 전해줄 시간이 없었다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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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이겼다!

극명히 대비되는 보스나와 서울 서포터들

#99

처음엔 도발하는건가 싶었는데 그냥 양동원 보고 환호하는거였음ㅋㅋ

#100

 

#102

#103

만세삼창 만세삼창! 이란 우렁찬 외침과 함께 만세삼창!

#104

노출 조절해야지 조절해야지 하고 계속 생각하고 있다가 막상 노출을 조정 안했다는 슬픈 전설의 사진...

#105

홈경기다 홈경기

 

11월 3일or4일에 열리는 38라운드까지는 결장. 그럼 저는 39라운드가 열리는 11월 7일에 뵙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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