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9 서울전 (홈)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2라운드(10월 9일 - 수원월드컵경기장 - 36,476명)
수원 2 (후13 산토스, 후37 정대세)

서울 0

*경고 : 곽희주(수원), 하대성(서울)
*퇴장 : 없음
▲ 수원 출전 선수(4-2-3-1)

정성룡(GK) - 최재수, 곽희주(후0 곽광선), 민상기, 홍철 - 이용래, 오장은(후42 조지훈) - 염기훈, 산토스, 서정진(후16 정대세) - 조동건 / 감독 : 서정원
*벤치잔류 : 양동원(GK), 신세계, 김대경, 조용태

▲ 서울 출전 선수(4-1-4-1)

김용대(GK) - 김치우, 김진규, 김주영, 차두리 - 최현태(후0 몰리나) - 윤일록, 고명진, 하대성(후32 최효진), 고요한 - 박희성(후17 김현성) / 감독 : 최용수

*벤치잔류 : 유상훈(GK), 에스쿠데로, 이상협, 김남춘 

 

#1

K리그 홍보대사 '미스터 블루' 이운재 사인회

#2

꼬마팬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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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에 정성스럽게 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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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늘어선 대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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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테 트리콜로의 청백적 비닐봉투 퍼포먼스

#8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한다. - 용비어천가 2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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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W석

#12

E석

#13

사인볼 차주는 정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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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우리에겐 승리뿐이다!

#16

WELCOME BACK 정대세, 김두현, 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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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서정원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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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하는 서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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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빅버드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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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팀플레이의 기본은 커뮤니케이션

#23

떠오르는 수비수 민상기

#24

프로통산 200번째 경기에 출장한 최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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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프리킥 찬스. 상의하는 염기훈, 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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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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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자 아쉬워하는 염기훈

#29

공격가담한 곽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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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피하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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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하러가는 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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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이 빗나가자 멋쩍은 미소를 짓는 산토스

#33

SBS 공중파 중계 해설진. 배성재 & 박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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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시계 보는 서정원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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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풀며 그라운드 응시하는 정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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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기술로 김진규를 제껴내는 산토스

#39

조동건의 슈팅 시도!

#40

수비와 부딪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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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아픔ㅠㅠ

#42

'난 언제 들어가지..'

#43

염기훈의 코너킥→조동건 백헤딩→산토스 발리슛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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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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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새로운 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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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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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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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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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도 함께 기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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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보내는 조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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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과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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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넣고 더욱 공격을 강화하는 교체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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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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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경합하는 정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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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불도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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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워하는 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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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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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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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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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의 크로스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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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맞고 꺾인 볼을 정대세가 잡아서 터닝슛! 2번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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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했던 석고대죄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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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빅버드에서 활짝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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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만에 팔에 찬 청백적 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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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핑왕 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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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

#93

쐐기골 넣은 정대세와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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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는 양 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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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있던 선수들이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해주고

 

#97

만세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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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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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유니폼 던져주러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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