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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즈데이

2013.02.17 수원 FAN's DAY ② 2편은 신인 선수들의 장기자랑부터 마지막 하이파이브까지입니다. 1편은 2013.02.17 수원 FAN's DAY ①으로 #139 신인선수들 장기자랑 #140 #141 왼쪽부터 김대경, 권창훈, 추평강, 연제민, 조철인선수 강북멋쟁이~ #142 #143 연습 좀 많이한듯ㅋ #144 강남은 강남의 멋쟁이 있고♪ #145 #146 #147 #148 #149 #150 강북멋쟁이~ #151 #152 #153 #154 추평강이 주인공ㅋ #155 #156 장기자랑에 이어 '소원을 말해봐' 시간 추첨권을 뽑아 당첨된 팬이 원하는 선수를 불러서 소원을 말하는 순서다. #157 #158 #159 부산에서 오신 팬은 조지훈선수에게 포옹과 싸인을 부탁 #160 #161 아이참 부끄럽게ㅋㅋ #162 그러니까요. 곽광선선수가요... 더보기
2013.02.17 수원 FAN's DAY ① 013년 2월 17일 수원 블루윙즈 FAN's DAY 장소 : 효원고등학교 웅비관 #1 2013 트랙탑 판매중ㅋ #2 개막전 N석 출입구 펜스에 걸릴 블루리본들 #3 "디도 코치님께. No.1 골키퍼는 정성룡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번역 도움주신 분 : 트위터 ID @Samurai_Bluez님, @CHOi___i님) #4 정성스럽게 #5 행사전 #6 팬들이 앞에 나와서 노래 한곡씩 뽑는중ㅋ #7 #8 리틀베이비를 부르셨던듯 #9 컵케잌ㅋ #10 요리로 선수들이 입장. 각 통로별로 한명씩 3~4명이 한꺼번에 입장하였다. #11 첫 입장은 권창훈-연제민-박용준-김대경 #12 약간 긴장한듯한 고졸신인 권창훈선수 #13 반면 다소 여유있는 연제민선수 #14 모두가 궁금해하던 조철인선수! 잘생겼네 #15 #16 .. 더보기
2012.02.26 수원 FAN'S DAY in 클럽하우스 원래는 도서관에서 공부할 요량으로 가지 않겠다고 했었지만, 금요일부터 지독한 목감기와 두통으로 고생하고, 일요일 아침에도 일어나니 머리가 지끈거려 공부는 못하겠다, 싶어 포기하고 바람 쐬러 다녀왔습니다. 기침을 신나게 하고 와서인지 목감기는 이제 떨어졌습니다. 코감기로 전이되긴 했는데 이것도 거의 떨어져갑니다. 40여장으로 추렸습니다. ^^ #1 선수단 입장~ 2012시즌 주장 곽희주의 짧지만 강렬한 인사. #2 박종진선수에게 브라이언 머리라고 놀림받는다는 신세계선수. ㅎㅎㅎ #3 수석코치로 합류한 서정원코치! #4 먼저 다른 팀에서 이적해온 선수들의 입단식이 있었는데.. 투맨의 춤추란 유도에 다들 쭈삣쭈삣하자 자신 있게 나선 보스나선수. 근데 저 국적불명의 춤은 당췌... #5 신나게 춤 한바탕 춘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