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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축구

2011.07.02 포항전 (홈)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6R (7월 2일-수원월드컵경기장-27,152명)
수원 2 마르셀(전3, 후22)
포항 1 오범석(전44/자책골)
*경고 : 신세계, 오범석, 양상민(이상 수원), 김원일, 모따(이상 포항)
*퇴장 : -

▲ 수원 출전선수(3-4-3)
정성룡(GK) – 마토, 오범석, 곽희주 – 양준아(후1 하태균), 이용래, 오장은, 신세계(후17 양상민) – 염기훈, 마르셀(후27 우승제), 이상호 / 감독 : 윤성효
*벤치잔류 : 양동원(GK), 황재원, 홍순학, 게인리히

▲ 포항 출전선수(4-3-3)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김원일, 신광훈 – 김태수, 신형민, 김재성 – 고무열(후33 조찬호), 모따(후21 황진성), 아사모아(후12 노병준) / 감독 : 황선홍
*벤치 잔류 : 김다솔(GK), 김형일, 이원재, 정석민



#1
돌아온 앙팡테리블!
1군 코치가 된 후 첫 홈경기인 고종수코치

#2
경기 전 유니폼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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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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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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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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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등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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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하는순간 마르셀의 벼락같은 선제골!
망연자실한 포항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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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선수의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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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따의 비신사적 행위로 쓰러진 오범석선수

#19
바빠지는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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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날씨에도 가득찬 빅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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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교체투입된 하태균선수.

#24
홍순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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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막판의 아쉬운 장면이 있었지만, 경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준 오범석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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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주선수는 안면 부상으로 당초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는데
마스크를 쓰고 나왔죠. 선제골이 들어가기 직전 바로 벗어던졌죠.
헤딩을 할때마다 부상부위에 통증이 있었을텐데, 경기 내내 투지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이러한 팀을 위한 희생정신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29
다소 답답한 흐름으로 가던중 마르셀의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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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나?

#31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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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도 골 넣으면 광고판 뛰어넘어서 N석으로 항상 뛰어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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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의 호응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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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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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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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블루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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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기였음을 말해주듯.
휘슬 소리와 함께 주저앉은 양 팀 선수들.
치열한 경기에서의 아주 소중한 승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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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래선수, 오범석선수에게 다가가서 이런저런 말을 걸다가.

#49
파안대소. ㅎㅎ

#50
이번엔 오장은선수에게 가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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