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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축구

2012.04.11 포항전 (홈)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012년4월11일–수원월드컵경기장–10,434명)

수원 2 (라돈치치 15’, 이용래 82’)

포항 0

*경고: 오범석, 스테보(이상 수원), 신형민(포항)

*퇴장: -

수원 출전명단 (4-2-3-1)

정성룡(GK) – 양상민, 곽희주, 보스나, 오범석 – 이용래, 박현범 – 스테보, 조동건(서정진 HT), 박종진(에벨톤 75’) – 라돈치치(하태균 87’) / 감독: 윤성효

*벤치잔류: 권태안(GK), 신세계, 홍순학, 곽광선

포항 출전명단 (4-3-3)

김다솔(GK) – 신광훈, 조란, 김광석, 김대호 – 신형민, 황지수(지쿠 HT) – 고무열(노병준 73’), 황진성, 조찬호 – 김찬희(김진용 40’) / 감독: 황선홍

*벤치잔류: 신화용(GK), 박희철, 이원재, 이명주


#1

경기 전.

#2

#3

Stevica Ristic

#4

인사

#5

무지 가깝다..

#6

포항의 황지수.

공익근무를 마치고 올 시즌 복귀.

#7

곽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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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 웨 그래여 심판아즈씨~

#10

#11

누구 손일까

#12

라돈을 국대로!

#13

#14

동료끼리 겹쳐서 헤딩

#15

공 쫓아가는 박현범

#16

오밤

#17

라돈치치 첫 골 장면

#18

들어갔나?

#19

들어갔다

#20

볼바람 가득

#21

조동건은 왜 이용래 머리를 쓰다듬..ㅋㅋ

#22

슬쩍 와서 머리 쓰다듬

#23

잘했어 임뫄~

#24

콜해준 그랑에게 답례

#25

공중볼 경합~

#26

#27

뒤에서 껴안고 헤딩해서 파울

#28

이 볼은 내꺼야!!

#29

오범석의 던지기

#30

밀고 당기고

#31

눈 질끈

#32

프리킥 찬스

#33

군대 가있던 2009~10 두 시즌은 잘 모르겠는데

작년부터 프리킥 찬스나면 곽희주가 올라와서 막 얘기를 나눈다.

물론 직접 차는건 아니고, 어떻게 처리할지 상의하는듯

#34

궁금했던지 물어보러온 박종진.

결과는 벤치의 지시로 이용래가 처리

#35

박종진

#36

포항의 김광석과 부딪치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라돈

#37

나 삐졌으니까 건들지맛!

#38

프리킥 준비중

#39

볼트래핑

#40

에고 허리야~

#41

크로스~

#42

공 가지런히 내려놓고 프리킥 준비

#43

최근 신화용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나오고 있는 포항의 김다솔.

#44

전반 막판 쓰러진 조동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되었는데 큰 부상이 아니길.

#45

루돼(루마니아 돼지)

이아니스 지쿠

스피드는 다소 느려보였지만 공 차는 감각이 상당히 좋더라

#46

하프타임 리쌍 공연

#47

강개리쒸

#48

우리 지금 만나~

#49

당장 만나!

#50

휴대전화에 담기

#51
라인아웃되는 공을 쳐다보는 스테보

#52

이 볼은 이제 제껍니다.

#53

#54

이용래의 중거리슛!

#55

박현범

#56

헤딩경합~

하다가 파울.

#57

괜찮니?

#58

중거리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는 박현범

#59

박종진

#60

#61

후반 교체투입 된 서정진

#62

위험지역에서 포항의 프리킥

#63

직접슈팅이 아니고 발끝으로 들어올려서 벽을 넘기고

다른 선수들이 벽 안쪽으로 돌아가는 세트플레이를 펼쳤지만

정성룡의 품에 안겼다.

#64
가슴으로 트래핑~

#65

절묘한 헤딩슛이 크로스바 맞고 나오자 아쉬워하는 스테보

#66

서정진

#67

박현범의 패스~

#68

박종진의 크로스

#69

상대 공격전환. 볼을 끊어낸 양상민

#70

#71

강력한 중거리슛!

그물 출렁이고 관중들이 환호 질러서 골인줄 알았는데

옆그물 맞았다.

#72

교체투입 준비하는 에벨톤

#73

후반 31분 박종진 아웃 에벨톤 투입

#74

공간으로 날아온 패스~

간발의 차로 포항 골키퍼 품으로.

#75

에벨톤의 돌파!

#76

#77

유연하게 돌파 후 중거리슈팅까지!

#78

후반 37분 이용래→라돈치치→스테보로 이어진 역습 찬스

#79

스테보가 이용래에게 밀어준 볼을 침착하게

#80

슈팅해서 득점!

#81

광고판 넘어서 N석으로 뛰어갔는데

지미짚에 가려서 못 찍었다. 으..ㅠㅠ

#82

기뻐하는 듀오

#83

#84

엉덩치치?

#85

후반43분 라돈치치 아웃 하태균 투입

#86

에벨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는 통역

#87

콜해준 팬들에게 박수

#88

#89

안용희주심

#90

#91

하태균의 아까운 슈팅찬스!

#92

경기 끝!

#93

옛 동료들과 포옹하는 스테보

#94

#95

조란과 유니폼 교환한 스테보.

포항 시절에도 상대 선수와 유니폼 자주 바꿨다던데

유니폼 수집가인가...

#96

 #97

#98

#99

만세삼창

 

올 시즌 4번째 홈경기.

4전 4승 8득점 0실점

홈에서 다 이겼음 좋겠다.

아버지한테 바디랑 렌즈 빌려서 찍어봤는데

제법 만족스러웠음 :D

한편으론 담 경기에 그 좋은 장비 없이 찍으려니 좀 아쉽기도 하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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