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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축구

2012.11.29 제주전 (원정)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3라운드(2012년 11월29일 - 제주월드컵경기장 - 2,504명)
제주 2(송진형 후31, 강수일 후35)
수원 1(라돈치치 전19)
*경고 : 송진형(제주), 라돈치치(수원)
*퇴장 : 서정진(수원)

▲ 제주 출전 선수(4-2-3-1)
전태현(GK) - 허재원, 마다스치, 한용수, 최원권 - 송진형(후39 권순형), 오승범 - 자일, 산토스(후43 정석민), 배일환(HT 강수일) - 서동현 / 감독 : 박경훈
*벤치잔류 : 한동진(GK), 오반석, 장원석, 진대성

▲ 수원 출전 선수(4-2-3-1)
정성룡(GK) - 최재수(전44 홍순학), 보스나, 곽광선, 오범석 - 오장은, 박현범 - 서정진, 김두현(후36 박종진), 이상호 - 라돈치치 / 감독 : 윤성효
*벤치잔류 : 양동원(GK), 민상기, 이현진, 조지훈, 조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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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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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몸풀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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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까지 찾아온 원정단에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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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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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플레이어들의 슈팅훈련을 도와주는 김대환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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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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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고 저리 싱글벙글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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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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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얻어내는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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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가담하면 맨날 손드는 보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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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넘어온공을 공중에서 잡으려고했는데 손 맞아서 핸드볼 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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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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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해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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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뺏고 다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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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비가 어정쩡하게 걷어낸 볼을 라돈이 발리슛! 골키퍼가 간신히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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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코너킥 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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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수의 코너킥을 라돈이 짤라먹는 헤딩으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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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자마자 광고판위로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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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좋아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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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패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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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수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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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막판 서정진이 퇴장당해서 후반전엔 10:1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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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 정말 많이 올라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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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턱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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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홍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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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잘 막아내다가 결국 동점골 실점.

좌절하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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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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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역전골까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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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나는 프리킥 찰때 공을 몇번이고 굴리다가 공을 놓는 습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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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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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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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싸쥐는 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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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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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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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장갑! 하고 외치니까 장갑까지 던져줌.ㅋㅋ

이제 올 시즌도 한경기 밖에 안 남았구나.ㅋㅋ 제주도 갔다왔더니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