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축구

2013.02.17 수원 FAN's DAY ②

2편은 신인 선수들의 장기자랑부터 마지막 하이파이브까지입니다.

1편은 2013.02.17 수원 FAN's DAY ①으로

#139

신인선수들 장기자랑

#140

#141

왼쪽부터 김대경, 권창훈, 추평강, 연제민, 조철인선수

강북멋쟁이~

#142

#143

연습 좀 많이한듯ㅋ

#144

강남은 강남의 멋쟁이 있고♪

#145

#146

#147

#148

#149

#150

강북멋쟁이~

#151

#152

#153

#154

추평강이 주인공ㅋ

#155

#156

장기자랑에 이어 '소원을 말해봐' 시간

추첨권을 뽑아 당첨된 팬이 원하는 선수를 불러서 소원을 말하는 순서다.

#157

#158

#159

부산에서 오신 팬은 조지훈선수에게 포옹과 싸인을 부탁

#160

#161

아이참 부끄럽게ㅋㅋ

#162

그러니까요. 곽광선선수가요. 북패전때 태클로 공 걷어내고나서 서포터, 아니아니 저를 향해서 했던 그 물개박수 재연 좀 해주세요.

#163

그럼 어떻게 할까요?

#164

물개박수 재연.ㅋㅋㅋ

#165

제가 오늘 생일인데 정성룡선수 유니폼하고 생일축하노래 좀 불러주세요

#166

정성룡 : "유니폼에 장갑까지 드리겠습니다"

올ㅋ

#167

정대세선수는 자기를 지목한 팬과 수다 떠는중

#168

생일축하합니다♪

#169

#170

남자팬에게 지목받은 스테보선수

#171

소원으로 싸인을.ㅋㅋㅋ

#172

꼬마팬의 지목을 받은 라돈

#173

어?이거 내 이름이네?

#174

정대세선수를 지목한 팬은 포옹을 요청

#175

포옹하고

#176

머리까지 쓰다듬는 정대세선수.ㅋㅋㅋ

#177

아이참ㅋㅋ

#178

유니폼 싸인하구요 싸인볼 주세요

#179

고 녀석 참ㅋㅋㅋ

#180

라돈치치 마킹이네요~

 

#181

#182

#183

서포터 대표로 참여한 프렌떼 트리콜로 박장혁 최고위원

#184

#185

#186


#187

이어서 커플댄스~ 어린이팬과 한 조가 된 추평강선수

#188

능청맞게 춤을ㅋㅋㅋ

#189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190

유혹 BGM이 나오자 당황한 최재수선수

#191

그냥 대충 걸어가다가 투맨한테 혼남ㅋ

#192

#193

어색어색ㅋ

#194

이번엔 김주장

#195

#196

또 이거네ㅋㅋㅋㅋ

#197

일생일대의 고민에 빠지신 감독님

#198

자신을 지목한 20대 초반 남자팬과 계속 아이디어를 짜던 곽희주선수

#199

유혹의 손길ㅋ

#200

#201

속살노출

#202

#203

숨겨왔던 나의~

#204

이어서 감독님. 겉옷까지 벗으시고

#205

90년대 스타일?

#206

#207

팬즈데이에서 감독님이 춤 추는건 난생 처음 봤음.ㅋㅋㅋㅋㅋ

#208

관객들의 환호성 소리로 우승자를 결정.

환호를 유도하는 곽희주조

#209

결국 1등해서 실버 애로우 낙찰ㅋ

#210

2013년 캐치프레이즈 "쉼 없는 도전-감동 있는 승리!"

#211

이어서 서포터 대표, 서정원감독, 김두현주장의 케이크 커팅식

#212

선수단과 코칭스탭, 지원스탭의 이름이 써 있는 팬케이크

#213

박장혁 최고위원의 축사

#214

케이크 커팅식~

#215

선수단 출정식

#216

김두현 주장의 올 시즌 포부

지난 몇년간의 아쉬운 모습을 잊을 수 있도록 잘하겠다고(정확한 내용 기억 안남;;)

#217

감독님 인터뷰는 아예 기억이 안남ㅋㅋㅋ;;;

#218

#219

수다 떠는 정성룡, 민상기

#220

나의사랑 나의수원 합창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감사합니다~

#232

만세삼창하고

#233

단체사진 찍고 끝ㅋ

#234

#235

#236

선수단이 떠나는 팬들을 배웅

#237

#238

북적북적

#239

#240

#241

#242

힘차게 박수를 치던 정대세선수

#243

#244

이병근, 최성용코치님

#245

#246

#247

#248

#249

#250

#251

졸지에 찍사가 된 이종민선수

#252

애기 귀엽다~

#253

떠나는 대장


#254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