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축구

2012.12.16 홍명보 자선축구 ②

2012.12.16 홍명보 자선축구 ①에 이어서

#88

#89

#90

#91

#92

김남일,안정환 투입

이 형들 아직 인기 안 죽었드라..

#93

#94

투입되자마자ㅋㅋ

#95

꽃중년 건하옹도 투입

#96

#97

#98

적극건하ㅋ

#99

응?내가 뭘?ㅋㅋ

#100

그래 미안미안ㅋ

#101

아 발로 머리 찍었좌나여!!

#102

골 먹어달라고 로비중?

#103

골 넣고 삼촌께 큰절

#104

[생활상식] 독도투사도 그의 옆에 있으면 못생겨진다.

#105

골문 비운 두 골키퍼

#106

판타배스타

#107

#108

아..이걸 어떻게 하지

#109

결국 꽃중년에서 꽃거지로

#110

타이거재석

#111

몸매자랑

#112

#113

골키퍼 박종우

#114

디테일재석

#115

#116

#117

#118

#119

#120

#121

태엽인형재석

#122

#123

#124

#125

용수야 뱃살텔리 안해?

#126

아 왜ㅋㅋㅋ

#127

#128

#129

#130

#131

골 넣고 모두를 부르는 김태영코치

#132

신나게

#133

슬라이딩

#134

#135

#136

이거 무슨 춤인지 아시는분...

#137

#138

골 넣은 정성룡, 코치님들이 한 세리머니를 따라하려했으나

#139

동생들한테 낚임ㅋ

#140

이 녀석들ㅋㅋㅋ

#141

아~ 못 넣었어~~

#142

골 넣고 상대팀 벤치 난입

#143

#144

난입재석

#145

말춤판

#146

#147

공을 쎄게 찼는데 홍명보감독님 허벅지에 정통으로.ㅋㅋ

'명보야 너 매우 아프겠다'

#148

#149

끝ㅋ

#150

#151

#152

악수

#153

#154

피날레는 7080 우정의무대

#155

춤추시라고 끌려나오는 어르신

#156

#157

#158

우정의무대 관람

#159

#160

나한테 손가락질한거라고 주장하는 분들 많으실듯ㅋㅋ

#161

#162

유아재석

#163

#164

#165

꽃가루는 진리

#166

표정하고 전혀 안 어울려...

#167

껌은 끝까지 씹어줘야

#168

응?

#169

안녕?

#170

#171

#172

#173

#174

뭐하니ㅋㅋ

#175

집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