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6강 플레이오프 (11월 20일-수원월드컵경기장-23,903명)
수원 1 하태균(전47)
부산 0
*경고 : 마토, 하태균(이상 수원), 유지훈, 김한윤, 파그너, 임상협(이상 부산)
*퇴장 : -
▲ 수원 출전선수(4-2-3-1)
정성룡(GK) – 양상민, 마토, 곽희주(전18 최성환), 오범석 – 이용래, 박현범 - 염기훈, 오장은, 이상호 – 하태균(후44 임경현) / 감독 : 윤성효
*벤치 잔류 : 양동원(GK), 신세계, 박종진, 게인리히, 디에고
▲ 부산 출전선수(4-4-2)
전상욱(GK) – 에델, 황재훈, 이요한(후31 윤동민) – 유지훈(후17 최광희), 이성운(후10 양동현), 김한윤, 김창수 – 임상협, 파그너, 한상운 / 감독: 안익수
*벤치잔류 : 최진호(GK), 한지호, 이종원, 정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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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리허설로 몸을 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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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白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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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화이팅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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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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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2분쯤..
상대 선수에게 발목을 가격당해 쓰러진 곽희주선수.
결국 교체아웃되었습니다. 큰 부상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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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줄만했는데!!
이 날 주심을 본 최명용심판은 양팀 모두에게 비난받는 판정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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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푸는 것만 봐도 한기가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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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작전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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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웠던 염기훈의 프리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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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킥을 준비하는 염기훈에게 김진우코치의 조언.
이 조언 이후 매서운 셋트피스가 연속해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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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바로 앞에서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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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기회..하지만 또 다시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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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까워라~
아쉬워하는 흔한 수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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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강력한 중거리슛도 골키퍼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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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막판 주어진 마지막 찬스. 염기훈선수가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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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선수의 헤딩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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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그물을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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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 현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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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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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얼굴을 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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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석의 중거리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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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윙백으로 내려간 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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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윤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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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교체아웃, 임경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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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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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엔 역시 홍염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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