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5라운드(11월 2일 - 서울월드컵경기장 - 25,761명)
서울 2 (전34·후30 데얀)
수원 1 (전5 정대세)
*경고 : 김진규, 하대성(이상 서울), 조지훈, 곽광선(이상 수원)
*퇴장 : 없음
▲ 서울 출전 선수(4-2-3-1)
김용대(GK) - 아디, 김진규, 김주영, 차두리 - 하대성, 고명진 - 윤일록(후25 고요한), 몰리나, 에스쿠데로(후44 최태욱) - 데얀(후48 박희성) / 감독 : 최용수
*벤치잔류 : 유상훈(GK), 최효진, 김치우, 최현태
▲ 수원 출전 선수(4-4-2)
정성룡(GK) - 최재수, 민상기, 곽광선, 신세계 - 염기훈, 오장은, 조지훈(후35 조용태), 서정진(후40 권창훈) - 조동건(후17 산토스), 정대세 / 감독 : 서정원
*벤치잔류 : 양동원(GK), 구자룡, 홍순학, 김대경
#1
공 주워담는 양지겸덕 키트매니저, 권창훈, 구자룡
#2
차곡차곡
#3
다 넣었다
#4
이마에 반창고. 한달전 서울전에서 다쳤던..
#5
정성룡
#6
신세계
#7
서정진
#8
오장은
#9
신세계&조지훈
#10
코인 토스전 가볍게 스트레칭
#11
#12
#13
바쁜 손짓
#14
쫓아가자~!!
#15
정대세의 슈팅
#16
골!
#17
슈퍼매치 2경기 연속골
#18
#19
#20
#21
수비수와 하이파이브
#22
'대세형 최고!'
#23
#24
#25
다리 쭈욱~
#26
#27
#28
#29
#30
클리어링
#31
#32
이 날따라 유난히 엄지손가락 드는게 많이 찍힘ㅋ
#33
헤딩경합
#34
'일어나요 형ㅋ'
#35
#36
화해
#37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아쉬워하는 조동건
#38
길게~
#39
하대성 경고
#40
#41
여기서 올라온 크로스가..
#42
실점으로 연결..
#43
허망한 정성룡
#44
화이팅 외치는 서정진
#45
정성룡
#46
대세 패스
#47
심판아저씨 왜 그래여..
#48
머리 볶으셨나ㅋ
#49
아아 기훈찡..
#50
2명 사이 돌파하는 신세계
#51
#52
정대세 : 너 너..팔꿈치로 찍었잖아 임뫄!
아디 : 그런적 없거든? 똑바로 해!
#53
오쨩
#54
#55
조동건 나오고 산토스 투입
#56
공은 어디에
#57
'아 아저씨'
#58
'아니 그게 아니라요.'
#59
신경전 벌이는 산토스, 김진규
#60
선수들 독려하는 서정원감독
#61
공격가담 민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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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권창훈 투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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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경기종료. 포옹하는 정대세, 차두리
#66
아저씨 판정 쫌 맘에 안 듬ㅋ
#67
#68
#69
딱 일주일 만에 업로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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