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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축구

2012.03.04 부산전 (홈)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R (3월 4일 15:00, 수원월드컵경기장 –23,427명)

수원 1 (에벨톤 41’)

부산 0

*경고: 에벨톤, 양상민, 곽광선(이상 수원), 박종우, 김한윤(이상 부산)

*퇴장: 김한윤(부산, 경고 2회)

▲ 수원 출전선수(4-4-2) 

정성룡(GK) – 양상민(신세계 33’), 곽광선, 보스나, 오범석 - 에벨톤, 이용래, 박현범, 박종진(서정진 64’) – 하태균(조동건 76’), 라돈치치 / 감독: 윤성효

*벤치잔류: 양동원(GK), 조용태, 박용재, 임경현

▲ 부산 출전선수(3-4-3) 

하강진(GK) – 이경렬(윤동민 80’), 박용호, 에델 – 최광희, 박종우, 파그너(유지훈 63’), 김창수 – 임상협, 방승환, 한지호(김한윤 HT) / 감독: 안익수

*벤치잔류: 이범영(GK), 이종원, 이성운, 정민형


#1

경기 전 싸인회가 열렸습니다.
참여 선수는 곽희주,이현진,조지훈,스테보선수. 

#2
곧 필드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길..

#3
에벨톤선수 

#4
오범석선수.
청백적 완장을 차고 활약하였습니다. 

#5
경기 전 매탄중, 매탄고 소속 유스 선수들의 인사~

#6
카드섹션 '1999'
올해 수원과 그랑블루가 목표하고 있는 방향을 표현한 문구라고 합니다.
1999년 전관왕 영광의 재현이 올 시즌 화두.

#7
전관왕 시절 수원을 이끈..
고종수코치는 AFC 징계로 인해 벤치에 앉지 못했습니다. 

#8
단체사진

#9
프리킥을 어떻게 처리할지 상의하는..
이용래선수가 처리했는데 수비벽 맞고 코너아웃되었습니다. 

#10
양상민선수

#11

#12
보스나선수의 공중볼처리~

#13

#14
공은 어디로?

#15

#16

#17
에벨톤선수. 브라질리언답게 몸이 상당히 유연하더군요.
패스, 드리블 타이밍도 잘 잡고.. 모처럼 괜찮은 선수를 데려왔네요.

#18
하태균선수.

#19

#20

#21
파울 아니야?
심판이 파울을 주지 않자 매서운 눈빛으로 변한ㅎㅎ

#21
라돈치치선수

#22
전반 중반 양상민선수가 상대와의 볼경합중 발을 접질렸습니다. 

#23
교체투입을 위해 몸을 푸는 신세계선수

#24

#25
이용래선수의 돌파~

#26

#27
박종진선수. 동계훈련 동안 열심히 연습한 덕분인지 돌파가 한층 더 위협적이었습니다.

#28
박종진선수가 밀어주고..

#29
라돈치치선수의 슈팅~
아쉽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30
코너킥을 준비하는 에벨톤선수

#31
이용래선수가 공격적으로 많이 올라오는 모습

#32

#33

#34
전반 40분, 코너킥을 준비하러 가는 이용래선수..

#35
이 코너킥을 에벨톤선수가 상대 임상협의 끈질긴 수비를 이겨내고 골로 연결!

#36
아....반대편으로 가버렸다..
나중에 영상으로 보니 엠블럼에 키스도 했더군요....

#37

#38
그래도 마무리는 제가 있는 쪽으로 와서~

#39
젖병 세리머니.ㅎㅎ

#40

#41
역시 아쉬웠던.. 하태균선수의 슈팅. 골키퍼에게 막혔습니다.

#42
하프타임 타이거JK,윤미래 부부와 BIZZY의 축하공연

#43
2:0으로~ 발라버려
3:0으로~ 발라버려
4:0으로~ 발라버려
센스 있는 가사.

#44

#45
N석으로 와서 관중들의 환호 유도.

#46
역시 타이거JK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7
후반전..
보스나선수의..

#48
강력한 슈팅~
올해 먼 거리에서의 프리킥골,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49
교체투입된 서정진선수.

#50

#51

#52
오범석선수

#53
서정진선수의 돌파~

#54
에벨톤선수에게 연결된 날카로운 역습 찬스!
역시 아쉽게 무산..

#55
돌파하고..

#56
패스!

#57
공도 던지고..

#58
역시 아쉬웠던 찬스!
조동건선수가 역습 상황에서 쇄도하는 이용래선수를 보고 밀어줬지만
발끝 하나 차이로 공이 그대로 스쳐지나갔습니다.

#59
라돈치치선수에게 파울을 범한 김한윤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고.

#60
클릭해서 보시면 유니폼 엠블럼 아래에 글자가 써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Suwon vs Busan
All Suwon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61

#62

#63

#64
골대를 맞춘 라돈치치선수의 강슛~

#65
서정진선수가 볼을 잡는 순간.. 경기 종료!

#66
환하게 웃는 서정진선수.

#67
성남에서 온 이적생들의 포옹.

#68

#69
만세삼창!
#70
Man of the Match로 선정된 에벨톤선수의 인터뷰



 시즌 첫 단추를 잘 꿰맸네요. 시즌 초반부터 확실하게 상승세를 타서 올해는 꼭 다섯번째 별을 달 수 있길..!


BLUEPHOTO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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