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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축구

2012.03.11 인천전 (원정)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라운드 (3월11일 14:00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 0

수원 2 (라돈치치 29’/79’P)

*경고: 정인환, 김재웅, 장원석(이상 인천), 보스나, 서정진, 에벨톤, 홍순학, 임경현(이상 수원)

*퇴장: 

▲ 인천 출전선수(3-4-3) 

유현(GK) – 김태윤(김남일 HT), 이윤표, 정인환 – 박태민(장원석 55’), 정혁(박준태 73’), 난도, 김한섭 – 문상윤, 설기현, 김재웅 / 감독: 허정무

*벤치잔류: 권정혁(GK), 전준형, 손대호, 박준태, 남일우

▲ 수원 출전선수(4-4-2) 

정성룡(GK) – 신세계(홍순학 35’), 곽광선, 보스나, 오범석 – 에벨톤(임경현, 85’), 이용래, 박현범, 서정진 – 하태균(조동건 62’), 라돈치치 / 감독: 윤성효

*벤치잔류: 양동원(GK), 안영규, 조용태, 박용재 


#1
경기시작 20분전쯤 경기장 도착!
매표소에 줄 길게 서 있는거 보고 멘붕..

#2
하지만 줄 서 있는 지인이 있다는 첩보(?)를 받아 무사히 예매표 수령!
공중파중계 때문인지 킥오프가 약간 늦춰져서 경기 시작 전 입장 성공.
원정온 수원 팬들..1000명 넘게 왔다!

#3
인천 홈서포터석(S석)
단층 구조로 되어있고 앞줄엔 스탠딩석이 마련되어있다.

#4
수원 원정팬의 휴지폭탄 퍼포먼스!
관중석과 그라운드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잠시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있었다.ㅋㅋ

#5
노출테스트샷으로 찍은..
박태민선수. 작년에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다가 올해 인천으로 이적하였다.

#6
노출테스트샷2. 오범석선수
주장 곽희주선수를 대신하여 주장완장을 차고 뛴다.

#7
숭의전용구장의 벤치.
원래는 벤치에 지붕이 없이 관중석과 바로 붙어있는 구조였는데,
 안전문제를 우려한 연맹의 지적으로 지붕을 씌웠다고합니다.

#8
이용래선수

#9

#10

#11
출발!

#12
코너킥 상황. 상대 수비수가 잡고 늘어지자 항의하는 보스나선수

#13
짧은 코너킥을 발뒷꿈치로 살짝~

#14
서정진선수

#15
에벨톤C선수의 돌파~

#16
돌파를 막으려고 온 몸으로 막아서는 수비수.

#17

#18

#19
New Seo 서정진!
합류한지 얼마 안 됐지만 호흡이 잘 맞는 모습.
정말 영리한 선수인듯.

#20
이 장면에서 반대쪽을 보고 때린 슈팅이 살짝 빗나간 아쉬움..

#21

#22

#23
라돈의 선제골~
내심 원정 서포터 앞쪽으로 달려가 기쁨을 나누는 격한(?) 세리머니를 기대했지만
친정팀에 대한 예의 때문인지 조용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24

#25

#26
환호하는 수원팬들.

#27

#28
박현범선수의 돌파~

#29
전반전에 서정진선수 사진이 많은 이유는..
제가 있던 곳(E석)과 가까운 곳에서 뛰어서.ㅎㅎ

#30
헉.. 어제 무지 추웠는데.ㅎㅎ

#31

#32

#33
하프타임 에이핑크의 축하공연

#34
몸풀이중인 박용재선수

#35
뭔가 열심히 얘기하는..

#36
후반전도 화이팅!

#37
청백적 비닐봉투

#38
인천 서포터의 통천+홍염 퍼포먼스
통천 문구는 '인천의 역사는 우리가 만든다.'

#39
보스나의 강력한 프리킥

#40
'밀었잖아요!'
설기현과의 볼경합중 손으로 밀쳐지자 팔을 길게 펴고 항의하는 보스나선수.

#41

#42

#43

#44
에벨톤C선수의 공간패스를..

#45
라돈치치선수가 받아서 슈팅!
살짝 빗나갔습니다.

#46
인천에 휘날린 청백적 깃발

#47

#48
5년만에 K리그로 돌아온 김남일선수
수원 원정팬들에게 '배신!배신!김남일!'이란 야유를 경기 내내 들었다.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고.

#49
선수들 위치를 조정하는 이용래선수

#50
수비벽 위치를 조정하는중

#51
홍순학선수

#52

#53

#54

#55
연사샷~
움짤로 만들고 싶은데..색정보가 손상되서..ㅜㅜ

#56
에벨톤C선수의 슈팅~
유현골키퍼의 선방에 막힘.

#57
PK를 얻어낸 라돈!

#58
직접 처리하며 스코어는 2-0

#59
벤치로 달려가서..

#60
역시나 조용한 세리머니.ㅎㅎ

#61

#62

#63
교체되어 나가는 에벨톤C선수
최명용주심과 인사.

#64
임경현선수가 투입!

#65
핀이 맞았는데.
가렸네.ㅋㅋ

#66
공중볼 쟁탈을 위한 치열한 몸싸움

#67
그의 시선

#68
경기 끝~
심판과 악수하는 보스나선수

#69
이어서 동료들과 환호

#70
골키퍼와도 인사.

#71

#72
승리의 수훈갑 라돈!

#73
수원 팬들에게 인사하는 인천 선수들.

#74

#75
라돈을 급히 부르는 통역~

#76

#77
원정지에서의 만세삼창!

#78
수원팬들에게 인사한 김남일선수.
좋은 소리 못 들을거 알고 왔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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