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4라운드 (9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 15,787명)
수원 3 스테보(전14), 염기훈(전20), 오장은(후39)
성남 2 사샤(후3, 후48)
*경고: 최성환, 홍순학, 신세계(이상 수원)
*퇴장: 홍철(이상 성남)
▲ 수원 출전선수(4-3-3)
정성룡(GK) – 홍순학, 마토, 최성환(후9 신세계), 오범석 – 박현범, 이용래, 오장은 - 염기훈(후45 양상민), 스테보, 디에고(후14 박종진) / 감독: 윤성효
*벤치잔류: 양동원(GK), 조지훈, 게인리히, 임경현
▲ 성남 출전선수(4-2-3-1)
하강진(GK) – 홍철, 사샤, 김태윤, 박진포 – 김성환, 전성찬(후38 송호영) – 조재철, 에벨찡요(전31 라돈치치), 에벨톤 – 조동건(후34 이창훈) / 감독 : 신태용
*벤치 잔류 : 강성관(GK), 윤영선, 남궁웅, 남궁도
#1
누굴 더 뽑아가시려고...
#2
#3
#4
어김없이 축구화끈을 동여매고..
#5
오랜만에 빅버드로 온 하강진
#6
힘찬 응원과 함께 전반전 시작!
#7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염기훈선수의 백헤딩슛
아쉬워하는 염기훈선수
#8
바쁘게 선수들에게 지시하는 윤성효감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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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요즘 정말 컨디션 좋아보이는 홍순학선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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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범선수~
#14
계속되던 공격.. 염기훈선수의 헤딩패스를 받은 스테보선수가
#15
성남 수비수를 따돌리고 넘어지면서 슈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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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보 어디감
#18
여기 있네
#19
도움을 준 염주장과 기쁨 나누기
#20
이용래선수에게 주의를 주는 이삼호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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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발출장한 디에고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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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범선수의 절묘한 패스를 염기훈선수가 마무리하면서
#25
두번째 골!
#26
기뻐하는 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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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범선수의 타점 높은 헤딩~
#29
다급해진 성남은 라돈치치 투입
#30
화기애애한 대기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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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36
뭘 그리 뚫어져라보니~ ㅎㅎㅎ
#37
후반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샤샤의 만회골로 2-1 상황.
#38
오장은선수의 아까웠던 중거리슛
#39
디에고는 드리블할때 손놀림이 마치 춤추는듯
#40
성남의 공세가 계속 되던중 찾아온 위기
#41
초조해하던 N석의 표정이
#42
환호로 바뀌는 순간!
#43
스테보선수가 슬쩍 흘려준 볼을
#44
감아차보는 마토!
스테보선수 공 안 건드렸단듯이 무심한 손동작
#45
PK 놓친 조동건 아웃
#46
#47
신세계선수
#48
#49
불안불안하던 후반 막판, 홍순학선수의 크로스를
#50
오장은선수가 사샤선수를 제치고 헤딩슛!
#51
쐐기를 박는 멋진 헤딩골!
#52
쟤가 그랬어요
#53
그래서 퇴장
#54
왜 그래 참어~
#55
#56
PK를 막으며 자신의 역할을 다한 정성룡선수!
#57
아길레온 가족도 시원하게 샤워하고 갑니다~
추석연휴도 다 끝났네요. 내일 조바한전, 다시 한번 멋진 승리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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