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7 강원전 (홈)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라운드 (3월17일-수원월드컵경기장- 9,227명)

수원 3 (라돈치치 29’/75’, 하태균 78’)

강원 0

*경고: 곽광선(수원)

*퇴장: -

수원 출전선수(4-2-3-1)

정성룡(GK)- 신세계(곽희주 81’), 보스나, 곽광선, 오범석 – 이용래, 박현범 – 에벨톤(하태균 78’), 조동건, 서정진(조용태 83’) - 라돈치치/ 감독: 윤성효

*벤치잔류: 권태안(GK), 홍순학, 양상민, 임경현

강원 출전선수(4-2-3-1)

송유걸(GK) – 오재석(정성민 58’), 박우현, 김오규, 박상진 – 자크미치(박태웅 HT), 백종환 – 시마다, 김정주, 웨슬리 – 김은중(김명중 69’) / 감독: 김상호

*벤치잔류: 김근배(GK), 배효성, 이재훈, 김태민, 김명중

#1

경기 전 E석에서 열린 사랑의 솜사탕 행사

#2

진지하게.

#3

#4

시식중

#5

#6

10년간 빅버드의 장내아나운서로 수고해준 투맨 동환수,한기환님에게 공로패 수여

#7

올 시즌 처음으로 경기장에 모습을 보인 곽희주선수

#8

#9

즐거운 몸풀이

#10

#11

#12

#13

#14

#15

애기들 조율

#16

강원 시절 동료인 자크미치에게 반갑게 악수

#17

신세계

#18

만화에 나오는 장난꾸러기 인상.

#19

조동건

#20

#21

#22

조동건과 충돌해 넘어진 강원의 송유걸골키퍼

#23

신세계

#24

#25

#26

#27

#28

중앙에서 볼을 잡은 라돈치치가 열어준 공격찬스.

라돈치치가 볼키핑이 되니 측면에 공간이 자주 열린다. 

#29

에벨톤 카르도소

#30

코너킥 상황에서의 혼전~

#31

오재석

#32

신세계

#33

2013년 9월이 어서 와야할텐데..

#34

이용래의 코너킥.

돌고래처럼 솟아오른 라돈치치의 헤딩슛!

#35

골이다 골!

#36

#37

파워풀한 세리머니

#38

#39

#40

#41

#42

얘가 넣었어요!

#43

부인을 향한 세리머니?

#44

쓰담하고 지나가는 조동건

#45

신세계

#46

#47

#48

핸드볼이 선언되자 억울해하는 조동건

#49

홍순학

#50

완장 찬 오범석

#51

곽희주

#52

#53

좋아좋아!

#54

권태안을 바라보는 김대환코치

#55

하프타임 몸풀이

#56

#57

무선릴리즈 설치~~

#58

강원의 시마다와 볼경합중인 서정진

#59

#60

#61

왼쪽 발이 불편한지 터치라인으로 달려간 오재석

#62

#63

라돈치치의 헤딩경합

#64

#65

후반13분 17번 정성민과 교체되어나가는 오재석

#66

강원의 원정팬들

#67

이용래

#68

오범석의 크로스를..

#69

조동건이 온몸을 날려봤지만 무산~

#70

#71

#72

#73

#74

#75

후반30분, 보스나의 스루패스를

#76

조동건이 받아서

#77

넘어지며 중앙으로 패스

#78

달려들던 라돈치치의 골!

#79

코너깃대에 복싱 세리머니

#80

#81

좋은 패스를 준 조동건의 축구화를 쓱싹쓱싹

#82

기뻐하는 보스나

#83

뒤돌아서 오블라디

#84

#85

이용래에게 찾아온 기회!

#86

골키퍼를 제쳤지만 마지막 볼이 너무 길어 아쉽게 실패

#87

#88

후반33분 에벨톤 아웃 하태균 투입

#89

투입되자마자 조동건의 스루패스를

#90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하여 득점 성공!

#91

#92

#93

엠블럼 키스 세리머니

#94

#95

#96

형 무겁겠다..

#97

#98

#99

후반37분 곽희주와 교체되어 나온 신세계

#100

후반38분 서정진 대신 투입된 조용태

#101

곽광선

#102

윤성효감독

#103

#104

#105

공식경기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곽희주

#106

#107

#108

#109

#110

코너킥 수비상황.

집중집중!

#111

곽희주의 깔끔한 태클

#112

#113

#114

경기종료!

강원의 웨슬리에게 악수를 청하는 보스나

#115

#116

만세삼창

N석에서 만세삼창하는 모습을 찍긴 찍었는데

렌즈가 말썽을 부려서 완전 사진이 뭉개져버렸음.ㅠㅠ 

1:0 2:0 3:0...한골씩 올라가는 득점!

무엇보다 무실점이 가장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