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4라운드 (2012년5월26일-전주월드컵경기장-20,765명)
전북 3 (드로겟 4’/70’, 서상민 22’)
수원 0
*경고: 서상민(전북)
*퇴장:
전북 출전명단(4-2-3-1)
최은성(GK) – 박원재, 조성환(김상식 84’), 심우연, 전광환 – 정훈, 김정우 – 드로겟, 서상민(황보원 45’), 루이스(이승현 21’) – 이동국 / 감독: 이흥실
*벤치잔류: 김민식(GK), 최철순, 김동찬, 정성훈
수원 출전명단(4-2-3-1)
정성룡(GK) – 양상민, 보스나, 곽희주, 오범석 - 곽광선, 박현범(하태균 36’) – 박종진(라돈치치 33’), 이용래, 조용태(조지훈 51’) –스테보 /감독: 윤성효
*벤치잔류: 양동원(GK), 홍순학, 신세계, 민상기
#1
전북의 최은성
#2
스테보
#3
대기선수들과 몸푸는 고종수코치
#4
1군에 합류한 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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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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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이날 도움 2개를 추가하며 K리그 통산 5번째로 50골 50도움을 기록하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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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발출장한 박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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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
스테보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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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제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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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까지 제껴보려했지만..
#15
마지막 볼터치가 길어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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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으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맞은 스테보의 결정적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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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을 보고 살짝 찍어찼는데 빗나가버렸다.
#18
수비형미드필더로 나온 곽광선
수비수를 수비형미드필더로 쓰는 전술은 그만 봤으면 좋겠다..
#19
상대 선수와 충돌해 넘어진 박종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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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과 서상민의 볼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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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중반 라돈치치 투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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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3분 박종진 빠지고 라돈치치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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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보의 헤딩경합 과정에서 흐른 볼이 라돈치치에게로
라돈치치의 왼발슛! 은 최은성에게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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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태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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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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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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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치치의 힐킥 슈팅
또 최은성한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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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킥 준비하러가는 이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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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6분 조용태 아웃 조지훈 투입
조지훈은 올 시즌 첫 1군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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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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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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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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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래의 슈팅 시도. 수비 맞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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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황에서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전북의 핸드볼을 왜 불어주지 않았냐고 항의하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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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코너킥은 최은성골키퍼 쪽으로 깊숙하게 붙이는 패턴이 계속 됐다.
후보에 있던 양동원이 '은성이형 쪽으로 붙여!' 라고 계속 말했는데, 결정적인 기회가 나오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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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석의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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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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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투입된 하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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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장 조성환이 아웃되면서 최은성이 주장완장을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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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소속팀 팬들과 기싸움을 하는 조성환..
정말 수원이 싫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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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보의 결정적인 헤딩슛마저 골문을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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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공격을 맡아줄 에벨톤, 서정진이 동반 결장하면서 대신 들어온 박종진, 조용태의 활약이 많이 아쉬웠다.
측면이 죽어버리니 공격패턴이 단조로워지는 문제점이..
정신없이 얻어맞았으니 휴식기 동안 잘 추스려서 원정에서 제발! 좀 이겨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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