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라운드(3월 17일 - 수원월드컵경기장 - 22,313명)
수원 0
포항 2(전22 김원일, 전32 박성호)
*경고 : 홍철(수원), 박희철, 황지수(이상 포항)
*퇴장 : -
▲ 수원 출전 선수(4-2-3-1)
정성룡(GK) - 홍철, 보스나, 곽희주, 홍순학 - 조지훈(후21 스테보), 김두현(전12 이현웅) - 최재수, 조동건, 서정진(후35 박종진) - 라돈치치 / 감독 : 서정원
*벤치잔류 : 양동원(GK), 박태웅, 곽광선, 민상기
▲ 포항 출전 선수(4-2-3-1)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김원일, 신광훈 - 이명주, 황지수 - 신진호, 황진성(후46 문창진), 조찬호(후41 김승대) - 박성호(후31 배천석) / 감독 : 황선홍
*벤치잔류 : 김다솔(GK), 김대호, 박선주, 이광훈
#1
아..김주장님...
#2
홍철 교정했었구나. 처음 봤음
#3
이때만해도 화기애애
#4
홍반장
#5
스타킹 올려신기
#6
조지훈남 돌파
#7
공 뺏으러 달려가다가 갑자기 혼자 넘어지길래 '이거 큰일났다' 싶었는데...
십자인대라니...
#8
김두현선수가 넘어져있던 사이 전개된 공격은 오프사이드로 무산되고
#9
김두현선수를 살펴보는 의무팀. 벤치에선 감독님과 이병근코치님이 이현웅을 급하게 호출
#10
'저기로 들어가서 이렇게저렇게..'
#11
전반12분 이현웅 투입
#12
주장완장은 곽대장에게
#13
치열치열
#14
심판 좋아요. 박수 짝짝
#15
#16
걸개가 번쩍번쩍
#17
#18
#19
간만에 영점 조준된 보스나 대포알!
이 형 근데 수비를 왜 이렇게...
#20
#21
조동건 좋은 찬스였는데
공이 골대 옆을 지나 내가 있는 쪽으로 데굴데굴..
#22
골키퍼 바로 앞에서 공을 엄청 쎄게 찼는데 그물에 공이 없어서 당황
#23
'아! 요기 있었네ㅠㅠ'
#24
'아쉽네 아쉬워..'
#25
이 날 서정진 조금 아쉬웠음
#26
조지훈은 뭐 아직 어리니까...... (둘이 한살 차이)
#27
난 서정진을 보고 찍었는데 핀은 뒤에 계신 홍반장님께 맞았지
#28
후반전
유독 오랫동안 모여서 결의를 다짐. 좀 오래 지나니까 주심아저씨가 빨리 경기하자고 휘슬 부심ㅋㅋ
#29
이번 프리킥은 슈팅 말고 다른거 하자
#30
그래서 최재수 등장
#31
그 다음 프리킥은 홍철이
#32
아~ 안 풀리네
#33
후반 21분 조지훈 나오고 스테보 투입
#34
#35
그라운드 응시하는 감독님과 최성용코치님
#36
헤딩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ㅜㅜ
#37
후반35분 서정진 나오고 박종진 투입
오랜만이네요.
#38
#39
#40
'힘들다 힘들어..'
#41
#42
#43
인생사의 고난을 표현
#44
경기 종료
골대 2번이나 맞춘 라돈치치는 거의 통곡 수준
#45
아쉽네 아쉬워..
#46
#47
#48
감사합니다
#49
#50
가끔씩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집중해서 못 찍는 날이 있는데
바로 이 날이 그러했음. 대학생 최대의 적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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