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30 전북전 (원정)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라운드(3월 30일 - 전주월드컵경기장 - 17,625명)
전북 1(후37 이동국)
수원 2(전31 곽희주, 후12 서정진)
*경고 : 홍순학, 곽광선, 최재수, 서정진, 정대세(이상 수원), 박원재(전북)
*퇴장 : -

▲ 전북 출전 선수(4-2-3-1)
최은성(GK) - 박원재, 정인환, 윌킨슨, 정혁 - 서상민, 김정우 - 이승기(후16 케빈), 박희도(후9 레오나르도), 에닝요(후32 송제헌) - 이동국 / 감독대행 : 파비오
*벤치잔류 : 권순태(GK), 김상식, 권경원, 박세직

▲ 수원 출전 선수(4-4-2)
정성룡(GK) - 홍철, 곽희주, 곽광선, 홍순학(후47 민상기) - 최재수(후27 스테보), 오장은, 박현범, 서정진 - 라돈치치, 조동건(전17 정대세) / 감독 : 서정원
*벤치잔류 : 양동원(GK), 연제민, 박태웅, 박종진

#1

몸풀이중인 민상기선수

#2

조끼 입자

#3

새 걸개

#4

조끼에도 허벌라이프ㅋ

#5

최성용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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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

정성룡선수

#9

자신을 불러주는 팬들에게 답례하는 정대세

#10

#11

복귀전 치룬 박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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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터널 입구에 버티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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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15

#!6

#17

#18

가볍게 몸 풀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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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장 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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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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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원정길 오른 프렌떼 트리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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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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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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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이 빗나가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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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윌킨슨과 부딪치고 고통스러워하는 조동건

#29

일제히 X 표시

#30

정대세 교체 투입 준비

#31

투입되자마자 의욕적으로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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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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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조동건은 바로 병원으로. 큰 부상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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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37

#38

일어나 라돈

#39

#40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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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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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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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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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도였다고 최재수를 격려하는 라돈

#45

이어진 코너킥

#46

감독님 찍고있는데 골 들어가서 골장면 못 봄ㅋ

#47

이 앞에 한 세리머니는 보지도 못하고 찍지도 못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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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1

우당탕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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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선수지만, 케빈 표정이 너무 선해서..

자기 이름 부르는 어린 팬들에게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54

반대쪽도 몸풀이 시작

#55

수비벽 세우기

#56

에닝요 프리킥은 정성룡이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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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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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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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 이 날 슬라이딩태클 엄청 쩔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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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에게 좋은 시도였다고 박수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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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몸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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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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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69

양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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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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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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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엄마미소 짓는 스테보

#73

이창엽 피지컬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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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스테보랑 롱패스 연습중

#77

#78

모두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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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두번째 골 서정진!

#84

쫓아오는 형들

#85

지압마사지 시전

#86

최재수는 머리 쥐어뜯기 시전

#87

#88

예뻐해주는 라돈

#89

필수 이수코스 수낙이형 쥐어뜯기

#90

쥐어뜯기 수강생 홍철

#91

훈훈하게 안아주는 정대세.ㅋㅋ

#92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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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시원하게 맥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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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100

필드에 공 두개 들어가서 하나는 꼬맹이 볼보이한테

#101

형 이 공 받아여ㅋ

볼보이가 다 애기들이라 귀요미

#102

오랜만에 실전경기라 부담이 컸을텐데 정말 잘해준 박현범

#103

형이 참아요

#104

통역의 전달을 받는 스테보

#105

정성룡이 선방하자 박수치는 디도 골키퍼코치

#106

박수치는 최성용코치

#107

태클

#108

경고

#109

#110

동료들을 격려

#111

훈훈한 벤치

#112

스테보 투입 준비

#113

후반27분 스테보 인 최재수 아웃

#114

#115

최성용코치는 수비라인에 지시중

이병근수석코치는 반대쪽 터치라엔을 향해 '스테보!!' 를 외치는중

#116

홍순학

#117

서정진의 돌파

#118

지금 쫓아갑니다

#119

PK 아니라고 열심히 의견제시

#120

#121

박현범 클리어링

#122

민상기 투입준비

#123

대세 아프대요.

#124

'야!! 너네 그렇게 할래??'

부상선수가 발생해 내보낸 공을 돌려주지않고 바로 공격한 전북의 박원재에게 소리치는 곽희주

#125

후반47분 홍순학 아웃 민상기 인

#126

진정해 진정~

#127

경기종료!

주먹 불끈 쥐는 곽광선

#128

'현범이형 괜찮아요?'

#129

이겼다!!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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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수원의 자존심

#133

전주성에서 1792일만에 승리!

만세삼창!

#134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135

#136

#137

수원의 자존심!

#138

박수 짝짝

#139

#140

'전북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다. 철저히 분석했고 신중하게 경기에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