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하나은행 FA컵 32강(5월 8일 - 안양종합운동장 - 11,724명)
안양 1 (후8 정재용)
수원 2 (후42 정현윤 자책골, 후49 서정진)
*경고 : 김태봉, 이상우(이상 안양), 민상기, 곽광선(이상 수원)
*퇴장 : 없음
▲ 안양 출전 선수(4-2-3-1)
정민교(GK)(후24 백성우) - 이상우, 정현윤, 김효준, 김태봉 - 정다슬, 정재용 - 박병원, 고경민(후39 돈지덕), 김원민 - 박성진
*벤치잔류 : 가솔현, 박정식, 주현재, 조성준, 최진수, 남궁도, 변성환
▲ 수원 출전 선수(4-4-1-1)
정성룡(GK) - 조철인, 곽광선, 민상기, 박용준 - 김대경, 조지훈(후10 오장은), 이현웅, 박종진(후0 서정진) - 권창훈(후18 추평강) - 라돈치치 / 감독 : 서정원
*벤치잔류 : 양동원(GK), 연제민, 조용태, 임경현, 신세계, 박용재
#1
라돈 돌파~
#2
경기 지켜보시는 감독님
#3
헤딩한 볼 쳐다보는 라돈
#4
프로 데뷔전을 치룬 박용준
#5
오랜만에 선발로 나온 이현웅
#6
박종진도 간만에 선발
#7
안양 서포터즈 깃발
#8
주중경기 이렇게 많이 온거 간만에 보는듯
#9
Anyang is back!
#10
10년전에 빅버드에서 You Go We Go! 라는 저 문구가 참 감명깊었는데.
#11
코너킥 수비
#12
수원의 미래 민상기
#13
전방 패스
#14
던지기
#15
벤치에 앉아서 구경중인 선수들
#16
#17
저쪽으로!
#18
#19
김대의, 조재민스카우터
위쪽은 매탄고 주승진감독님과 코칭스탭
#20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은 관중석에서 구경
#21
가장 편하게 경기 보는중
#22
#23
왼쪽 윙백으로 나와 프로 데뷔전을 소화한 조철인
#24
이현웅
#25
집중하는 스테보스나
#26
코너킥 차러가는 권창훈
#27
조지훈
#28
주장완장은 곽광선이
#29
심판과 협상 들어간 라돈치치
#30
최성용코치의 지시를 받는 박용준
#31
#32
권창훈
#33
박종진 돌파
#34
#35
프리킥 준비중인 조지훈
#36
전반끝! 정성룡
#37
하프타임 몸풀이. 조용태
#38
올 시즌 처음으로 명단에 포함된 박용재
#39
후반전 위해 본부석으로 이동하는 선수들
(안양종합운동장은 라커룸이 E석쪽에 있기 때문에 킥오프 전 선수들은 트랙을 가로질러 본부석 중앙으로 이동)
#40
#41
토론 들어간 박용준, 조지훈
#42
손짓 섞어가며 열띤 토론
#43
후반전 준비
#44
조철인
#45
이현웅 패스
#46
대형깃발
#47
#48
머리 손질 들어간 연제민
#49
슥삭슥삭
#49-1
정리 끝
#50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몸풀이
#51
임경현
#52
안양 서포터의.. 저걸 홍염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싸이키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53
공격 가담
#54
#55
실점하자마자 오장은 투입하고 조지훈 아웃
#56
#57
교체투입 지시 받고 몸풀이 들어간 추평강
#58
그라운드 응시하는 박용재
#59
이현웅
#60
조철인
#61
권창훈 빠지고 추평강 투입
#62
자기랑 안 부딪쳤는데 안양 골키퍼가 쓰러져있다고 웃는 라돈...인데
엄살인줄 알았던 안양 골키퍼는 진짜로 부상이었음. 아마도 어깨쪽을 다친듯
#63
경기가 멈춘 사이 토론 들어간 추평강
#64
저기로 해서 요로코롬 조로코롬..
#65
'시러. 라돈은 저기가 좋단 말야'
#66
#67
라돈이 자기 의견 안 받아준다고 이르는 추평강...은 드립이고 그냥 자기한테 볼 띄워달라고 하는듯ㅋ
#68
결국 어깨 통증을 호소한 안양의 정민교골키퍼는 교체아웃. 큰 부상이 아니길..
#69
조철인
#70
곽광선
#71
다시 라돈과 토론 들어간 추평강
#72
점점 라돈, 추평강의 머리를 보는 롱패스가 많아지고..
#73
경기가 안 풀리니 라돈은 물 벌컥벌컥
#74
그러던중 수비에서 올라온 롱볼을 안양 수비가 헤딩으로 걷어낸다는게.. 그대로 골문으로!!
#75
좌절하는 안양의 정현윤
#76
#77
동료들이 토닥토닥
#78
우와! 우리 연장 가겠다ㅠㅠ 집에 언제 가ㅠㅠ 하면서 넋두리하던 사이에 서정진 역전골!
#79
역시나 저 멀리 트랙을 가로질러 뛰어가는 서정진을 쫓아서 달리기 시작...ㅜㅜ
#80
라돈의 헤드락
#81
#82
서정진이 도망가자 추평강을 공격하는 신세계ㅋ
#83
다시 서정진 잡아서 쥐어뜯기 시전
#84
#85
세리머니 종합세트
#86
#87
끈질기게 달라붙는 신세계
순학횽한테 배웠나...
#88
#89
신세계 피해 도망가는 서정진
#90
#91
#92
#93
경기종료
#94
'정진아 니가 우릴 구했어ㅜㅜ'
정진교 신도가 된 라돈
#95
#96
경기 종료 직전 충돌로 허리가 아픈 박용준
#97
박용준 챙겨주는 곽광선
#98
안양 이우형감독과 인사하는 서정원감독
#99
10년 전처럼 후반 막판 2골로 극적인 역전승!
#100
민상기
#101
#102
만세삼창! in 안양
#103
FA컵에서도 단체사진!
#104
#105
민상기
#106
라돈
#107
수훈선수 인터뷰 마치고 다시 인사하러 온 서정진
#108
경기장 빠져나가시는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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