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1 경남전 (홈)

팀플하고 시험기간이 연달아 겹치면서 올리지 못했던 경남전!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9라운드(6월 1일 - 수원월드컵경기장 - 19,200명)
수원 0
경남 0
*경고 : 정대세(수원), 강승조,보산치치(이상 경남)
*퇴장 : 없음

▲ 수원 출전 선수(4-2-3-1)
이상기(GK) - 홍철, 곽광선, 곽희주, 이종민 - 오장은(후12 박현범), 홍순학 - 서정진, 권창훈(후16 추평강), 김대경(후31 임경현) - 정대세 / 감독 : 서정원
*벤치잔류 : 정다운(GK), 민상기, 조용태, 조지훈

▲ 경남 출전 선수(4-2-3-1)
박청효(GK) - 김용찬, 윤신영, 스레텐, 정다훤 - 이한샘, 최영준(후21 강민혁) - 보산치치, 강승조(후41 조재철), 부발로(후28 김형범) - 이재안
*벤치잔류 : 하강진(GK), 루크, 유호준, 최현연

#1

몸풀이중인 홍철

#2

수원 데뷔전을 치룬 이상기골키퍼

#3

리그 첫 선발 권창훈

#4

박현범은 발목이 안 좋아서 대기명단에.

#5

몸풀이중인 서정진

#6

부상에서 회복한 김대경

#7

홍순학

#8

곽희주

#9

대기명단에 포함된 정다운골키퍼

#10

김대경에게 뭔가 설명하는 이병근 수석코치

#11

홍철

#12

16년이나 몸담았던 수원을 떠나 이젠 경남의 코치가 된 김진우코치

#13

제주 시절 동료인 강민혁과 안부 나누는 박현범

#14

보스나 in 스카이박스

#15

오장은

#16

곽희주

#17

서정진

#18

홍철

#19

홍순학

#20

이종민

#21

김대경

#22

곽광선

#23

권창훈

#24

#25

#26

경기 전 즐거운 정대세

#27

#28

#29

#30

#31

#32

#33

#34

#35

단체사진 찍기 전에 물 한모금

#36

#37

#38

선축 정하러 출발

#39

싸인볼 던져주고

#40

서정원감독

#41

경기 전 수비라인 위치조정..

#42

#43

킥오프 준비!

#44

팬들의 응원에 화답하는 이상기

#45

헤딩으로 걷어내는 홍철

#46

#47

수비하는 곽광선

#48

코너킥 수비 위치 잡아주고

#49

#50

골킥 준비

#51

해 지는 빅버드

#52

#53

#54

 

#55

#56

#57

#58

동료들을 격려하는 이상기

#59

#60

아쉽게 골키퍼 정면에 안긴 서정진의 슈팅

#61

#62

썬글라스 쓰고 라돈 등장

#63

곽광선

#64

위치 잡는 이상기

#65

#66

공중볼 응시하는 이종민

#67

수비하는 홍순학

#68

코너킥 수비하러 온 권창훈

#69

#70

끝까지 따라붙는 정대세

#71

드리블하는 홍철, 태클로 저지하는 보산치치

#72

파울하고 상대 선수에게 악수하는 곽희주

#73

#74

잠시 경기가 중단되자 선수들을 모으는 이상기

#75

#76

#77

'좋아 좋아!'

#78

#79

골킥 준비

#80

뻥~

#81

몸 푸는 민상기

#82

후반 시작 전 양 팀 주장을 불러서 뭔가 말하는 최명용주심

#83

#84

#85

#86

아슬아슬하게 수비가 걷어냄.

#87

문전으로 쇄도하다 부상을 입은 오장은

#88

#89

코너킥 준비하는 김대경

#90

다시 쓰러진 오장은

#91

교체해야되요

#92

박현범이 준비

#93

후반 12분 오장은 빠지고 박현범 투입

#94

#95

홍철의 슈팅

#96

#97

추평강 교체투입 준비

#98

후반 16분 권창훈 나오고 추평강 투입

#99

정대세

#100

#101

대기명단에 포함된 조용태

#102

조지훈

#103

서정진의 돌파

#104

홍철의 던지기

#105

곽광선

#106

#107

선수들을 독려하는 서정원감독

 

#108

정대세의 고군분투

 

#109

#110

후반31분 김대경이 나오고 임경현 투입

#111

#112

#113

역습 나선 서정진

#114

경기 종료

#115

#116

주저앉은 곽광선

#117

#118

아쉬운 정대세

#119

#120

한참을 아쉬워했다.

#121

#122

#123

#124

리스펙트 주장완장

#125

#126

수원 데뷔전을 무실점으로 끝낸 이상기

#127

#128

축구화 슝~

#129

#130

#131

서정진과 정대세

#132

#133

수원 팬들에게 인사는 하강진선수와 김진우코치

#134

이번에도 깔창을 안 빼고 축구화 던져버린 대세찡..

#135

#136

한짝만을 찾은채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