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1(66’ 염기훈)
가시마 1(70’ 나카타)
*경고: 양상민 박종진 우승제(이상 수원)
*퇴장: -
▲ 수원 출전 선수(4-1-4-1)
정성룡(GK)- 양상민, 마토(79’ 이현진) , 황재원, 우승제- 오범석- 염기훈, 오장은, 이상호, 박종진(57’ 최성국)- 하태균 /감독: 윤성효
▲ 가시마 출전 선수(4-4-2)
소가타(GK)- 알렉스, 나카타, 아라이바, 이와마사- 가브리엘(80’ 엔도), 오가사와라, 아오키, 노자와(88' 마스다)- 오사코(68’ 모토야마), 코로키/ 감독: 올리베이라
아쉬운 1:1 무승부...
장기적인 안목에서 주전급 선수에게 휴식을 준 것은 좋은 선택이었으나 그 주전 선수의 공백을 실감케한 경기...
#1
축구는 만국의 공용어..
#2
원정 온 가시마 서포터즈
#3
플레잉코치 김대환선수.
매탄중 아이들과 살갑게 얘기하는 모습이 푸근하다.
#4
AFC 챔피언스리그 2011
#5
지난 경기에 이어 주장완장을 차고 나온 마토선수
#6
윤성효감독
#7
경기 전, 도호쿠지방 지진피해자들에게 묵념하는 시간이 있었다.
#8
오랜만에 출전한 박종진선수. 다소 아쉬운 모습이었다.
#9
지난 경기 부상을 털고 복귀한 이상호선수
이 날은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하였다.
#10
헤딩경합하는 하태균선수.
#11
상대 수비와 가장 많이 부닥치는 자리이다보니.
그만큼 거친 압박이 들어온다.
#12
최근 다양한 포지션을 수행중인 오범석선수.
#13
우승제선수
#14
하태균선수의 백헤딩
#15
사이드로 볼을 전개하는..
#16
오장은선수의 헤딩
#17
상대 수비의 태클에 균형을 잃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장면
아쉽게 무산됐지만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 인상깊었다.
#18
#19
가시마 8번 타쿠야선수의 프리킥슈팅
골대를 넘어가는 슈팅이었다.
#20
공중볼경합..
#21
오가사와라선수의 프리킥을 머리로 막아내는 마토선수.
#22
하프타임. 몸풀이중인 최성환선수
#23
다시 경기가 시작되고..
#24
하태균선수의 돌파가 코너킥으로 연결.
서로를 격려하는 두 선수.
#25
양상민선수
#26
최근 조커로 투입되어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하는 최성국선수
아직 골이 없는데, 다음 경기 멋진 골을 기대해본다.
#27
헤딩..
#28
#29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몸을 날려봤지만 아쉽게 무산.
#30
최성국선수의 돌파
#31
코너킥을 준비하러..
#33
공격에 가담한 황재원선수
#34
후반22분 양상민선수의 드로인을 황재원선수가 헤딩으로 연결하고...
Goal!!
#36
#37
올 시즌 첫 골!
#39
신명난 그랑..
#40
#41
양상민선수
#42
#43
#44
#45
후반 35분 마토선수를 빼고 이현진선수 투입
#46
자신이 헤딩한 볼을 지켜보는 오장은선수
#47
오른쪽측면으로 열어주고..
#48
이 볼을 받은 이현진선수의 돌파
최성국선수의 헤딩슈팅. 아쉽게 빗나갔다.
#50
마지막 공격기회도 무산..
#51
#52
아쉬운 표정..
그랑의 콜에 화답하는 최성국선수
상대팀 가시마가 실전을 못 치룬지 제법 되었기에 수원의 우세를 점치는 예상이 많았지만
정신력 면에서 무장이 잘되어있었던 것 같다. 왜 그들이 J리그의 상위권팀에 속하는지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중간반환점을 돈 현재 1승 2무. 2주 뒤 일본원정이 정말 중요하겠다.
'Photo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5.03 시드니전 (홈) (2) | 2011.05.05 |
---|---|
2011.04.24 경남전 (홈) (2) | 2011.04.26 |
2011.04.02 울산전 (홈) (2) | 2011.04.03 |
2011.03.26 충주 험멜 : 인천 코레일 (0) | 2011.03.30 |
2011.03.12 광주전 (홈) (0) | 2011.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