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축구

2011.05.21 부산전 (홈)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1R (5월 21일-수원월드컵경기장-18,714명)
수원 1 김한윤(후19/자책골)
부산 2 이정호(전12), 양동현(후43/PK)
*경고 : 홍순학, 최성국, 황재원(이상 수원)
*퇴장 : 황재원, 홍순학(이상 수원), 안익수(부산)

▲ 수원 출전선수(4-4-2)
정성룡(GK) - 양상민(전22 우승제), 마토, 황재원, 홍순학 – 이상호(후12 베르손), 이용래, 오장은, 박종진 – 최성국, 마르셀(후0 게인리히) / 감독 : 윤성효
*벤치 잔류 : 양동원(GK), 최성환, 양준아, 염기훈

▲ 부산 출전선수(3-4-3)
전상욱(GK) - 이정호, 김응진, 이상홍 – 박태민(후10 이요한, 후40 최진호), 박종우, 김한윤, 김창수 – 임상협(후26 양동현), 한상운, 한지호 / 감독 : 안익수
*벤치잔류 : 이범영(GK), 홍성요, 유호준, 윤동민


리그 홈경기 3연패... 최근 5경기 1무 4패..

무엇보다, 항상 똑같은 문제점을 드러내며 지는 것이 마음에 안 든다.

#1
오랜만에 빅버드를 찾은 3인의 레전드들

#2
염기훈선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베르손선수

#3

#4

#5

#6

#7

#8

#9

#10

#11
부상에서 오랜만에 돌아온 황재원선수

#12

#13
뜨겁게 시작!

#14

#15

#16

#17
요즘 박종진선수의 활기찬 돌파가 보기 좋습니다.

#18

#19

#20

#21

#22

#23

#24
이른 실점 이후 찾아온 코너킥 찬스

#25
박종진선수의 코너킥이 황재원선수의 머리로까지 연결이 되었지만.

#26
아쉽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27

#28

#29
부산 수비진의 어설픈 볼처리로 생긴 찬스!
그러나 아쉽게 무산..

#30
최근 우리 팀의 공격은 측면전개 이후 중앙으로의 크로스가 대부분인데,
크로스의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날도 부산의 중앙수비진과 골키퍼에게 계속해서 차단당하는 모습..

#31
전반 22분, 양상민선수가 부상으로 교체아웃.

#32

#33

#34
이상호선수의 크로스

#35
이용래선수

#36
교체투입된 우승제선수

#37

#38
최성국선수의 중거리슈팅

#39
이상호선수의 중거리슈팅 시도.
골대 위로 빗나갔습니다.

#40

#41

#42

#43

#44
박종진선수가 크로스해준 볼을, 마르셀선수가 헤딩경합해서 따내긴 했습니다만,
우리 선수가 없었습니다.

#45

#46
마르셀선수의 슈팅.
상대 수비를 맞고 나왔습니다

#47

#48
골킥이 선언되자 부심에게 항의해보는..

#49

#50
오장은선수의 측면돌파

#51

#52
경기 시작 전에 이어 하프타임에도 DJ R2와 노브레인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53
덕분에 뜨거운 분위기의 하프타임이었습니다.

#54
이어진 노브레인의 공연.

#55

#56
후반전 시작 직전..

#57

#58
슈팅이 무산된 뒤, 좋은 위치에 있던 이상호선수에게 미안함을 표시하는 최성국선수.

#59

#60

#61
교체투입 된 베르손선수

#62

#63

#64

#65
다소 답답한 흐름으로 가던중, 동점골이 들어갔습니다.
처음엔 최성국선수가 너무 좋아해서 최성국선수의 골인줄 알았습니다.

#66

#67
동점골 직후 흐름이 우리에게 넘어올 수 있었는데,
김한윤의 도발적인 모습으로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흐름을 잡아줄 수 있는 리더의 부재가 아쉽습니다.

#68
교체카드를 다 쓴 상황, 다리에 쥐가 난 홍순학선수..

#69
설상가상, 황재원선수마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고 맙니다.
김한윤의 도발에 지나치게 흥분하여 자제된 플레이를 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70

#71
상대 선수에게 걸려넘어졌지만, 파울은 선언되지 않고....
아쉬워하는 베르손선수.

#72
게인리히선수의 중거리슈팅.
골키퍼에게 잡혔습니다만, 한박자 빠른 좋은 슈팅이었습니다.

#73
부산의 공격을 끊어내고 역습찬스를 맞았지만

#74
볼처리가 다소 늦어지면서 공을 뺏기고, 재역습을 당했습니다.

#75
이 과정에서 체력이 많이 소진된 홍순학선수의 볼처리 미숙으로 결국 PK까지 허용..
홍순학선수는 경고누적으로 퇴장..

#76
남은 시간도 얼마 안되고, 9:11로 싸우는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77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지만..

#78
그대로 경기는 끝나버립니다.
#79

'Photo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7.02 포항전 (홈)  (0) 2011.07.05
2011.06.18 대구전 (홈)  (0) 2011.06.20
2011.05.07 전남전 (홈)  (0) 2011.05.08
2011.05.03 시드니전 (홈)  (2) 2011.05.05
2011.04.24 경남전 (홈)  (2)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