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6 인천전 (홈)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8R (7월 16일-수원월드컵경기장-17,088명)
수원 1 (전34 스테보)
인천 0 
*경고 : 오범석, 박종진(수원), 카파제, 전재호(이상 인천)
*퇴장 : -

▲ 수원 출전선수(4-2-3-1)
정성룡(GK) – 양상민, 최성환, 곽희주, 오범석 – 이용래, 양준아 – 박종진(후33 우승제), 오장은, 이상호(후44 하태균) - 스테보 / 감독 : 윤성효
*벤치잔류 : 양동원(GK), 마토, 홍순학, 이종성, 게인리히

▲ 인천 출전선수명단(3-4-3)
권정혁(GK) – 전준형(후23 정혁), 배효성, 이윤표, 이윤표 – 장원석, 전재호, 이재권, 바이아 – 카파제, 한교원(HT 유병수), 유준수(전33 박준태)/감독: 허정무
*벤치잔류: 송유걸(GK), 박태수, 안재곤, 김재웅

 

#1

경기전 시축.. 백승호군. 

#2

염기훈선수를 대신해 주장완장을 차고 나온 최성환선수

#3

#4

힘차게 시축~

#5

#6

경기 시작한지 채 3분도 안되서 부상을 당한 최성환선수.

붕대를 감고 90분 내내 뛰는 모습에서 승리를 향한 의지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7

최성환선수가 치료를 위해 빠진 사이

오범석선수가 분주하게 수비라인을 조정합니다.

#8

스테보선수의 헤딩패스가 살짝 빗나간 장면.

#9

붕대를 감고 경기에 임하는 최성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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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곽희주선수의 헤딩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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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결승골 동무을 기록한 박종진선수.

경기가 거듭될수록 자신감 넘치는 돌파와 날카로운 패스가 돋보인다.

#15

박종진선수의 돌파가 이상호선수에게 1:1 찬스로까지 연결되었지만, 아쉽게 무산.

#16

이상호선수를 격려하는 오장은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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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박종진선수의 패스를 받은 스테보선수의 돌파에 이은!

#19

여유있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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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사랑의 하트와..

#24

화살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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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하프타임 DJ R2와 노브레인 공연

#27

#28

인천의 권정혁골키퍼와 인사를 나누는 고종수코치

#29

최성환선수가 유난히 많이 뒹굴었던 날..

투지의 수비수란 별명이 딱 어울리는 하루였습니다.

#30

왼발은 염기훈, 오른발은 박종진이.

#31

빅버드를 찾은 리웨이펑선수! 짜요!

#32

#33

프리킥을 준비하는 박종진선수..

공을 소중하게 내려놓고..

#34

프리킥~

#35

스테보선수가 골문 앞에서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무산ㅠㅠ

#36

그랑의 콜에 화답하는 스테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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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셋트플레이 장면에서 곽희주선수의 집중력이 돋보였던 슈팅!

이 장면 이후 잠시 넘어져있는 곽희주선수를 억지로 끌고나가던 인천 선수의 모습..

이기겠단 의지는 좋습니다만 그건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40

아길레온ㅎㅎㅎ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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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막판 교체 투입된 우승제선수 

#44

경기 종료! 전반기 패배 설욕!

#45

만세삼창!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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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결승골 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종진선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