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0라운드 (2011년 8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24,451명)
수원 4(전8’ 곽희주, 후12’ 염기훈, 후24’ 이상호, 후47' 이상호)
대전 0
*경고: 조홍규(이상 대전)
*퇴장:
▲ 수원 출전선수명단(4-1-4-1)
정성룡(GK) –오장은, 오범석, 곽희주, 홍순학-박현범-염기훈(후32’ 게인리히), 이용래, 이상호, 우승제(후29’ 디에고)-스테보(후22’ 하태균) /감독: 윤성효
*대기: 양동원(GK), 최성환, 신세계, 이현진
▲ 대전 출전선수명단(4-2-3-1)
최현(GK)-김창훈, 조홍규(후13’ 김영빈), 이호, 이웅희-김태연, 노용훈-이상협(후26’ 박은호), 한덕희(후10’ 전보훈), 김성준-박성호/감독: 유상철
*대기: 최은성(GK), 고대우, 강인준, 황진산
#1
청백적 완장
#2
일기예보에선 비 온다더니..
비는 무슨..
#3
#4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곽희주선수의 헤딩슛이
#5
골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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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오랜만에 풀타임출장한 홍순학선수
#10
코너킥 준비
#11
완장 고쳐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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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박현범선수가 영입된 이후 패스의 템포가 빨라지면서
공격의 활로가 열리는 느낌.
#14
새로 영입된 디에고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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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염기훈선수의 골이 터진 직후!
#21
날카로운 눈매의..
#22
빗나가는 공을 안타깝게 쳐다보는 이상호선수.
#23
그랑의 환호를 유도하는 스테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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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보선수 아웃, 하태균선수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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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되자마자 적극적인 돌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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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크로스를 연결하고!
이상호선수의 재치있는 돌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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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도와준 하태균선수에게 감사의 인사.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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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라인업을 보고 우승제선수의 윙백 출전을 예상했는데
오장은선수가 윙백으로 나온걸 보고 깜짝.
정말 예상 밖의 카드였는데, 제법 성공적.
#38
빅버드 데뷔전을 준비하는 디에고선수!
#39
이어서 게인리히선수도 투입이 됩니다.
#40
오랜만에 출전한 그를 격려해주는 김대환코치
#41
완장을 곽희주선수에게 넘겨주고.
#42
'잘 부탁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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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컨디션이 많이 올라오지 않은듯.
#46
거친 태클에 쓰러지기도 하고..
#47
이상호선수의 벼락같은 슈팅
아쉽게 골대를 맞고 나왔습니다.
#48
게인리히선수가 돌파를 해보지만 파울이 선언된 상황.
#49
#50
측면에서 연결된 볼을 디에고선수가 강한 슈팅으로!
#51
골키퍼를 맞고 나온 것을 이상호선수가 다시 슈팅!
#52
대승의 마침표를 찍는 4번째 골!
#53
홍순학선수와 기뻐하고
#54
박수로 환영하는 곽희주선수
#55
앞서 좋은 슈팅을 보여준 디에고선수와도 기쁨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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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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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물방울의 정체는?
게인리히선수가 신명나게 물을 뿌리더군요.
#61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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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부인(여자친구?)에게 유니폼을 건내는 스테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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