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2라운드(8월 20일-수원월드컵경기장-26,989 명)
수원 3(19’ 염기훈, 30’ 스테보, 90’ 이상호)
상주 0
▲수원 출전선수(4-2-3-1)
정성룡(GK)-홍순학, 오범석, 곽희주(62’ 최성환), 오장은- 박현범, 이용래- 박종진(63’ 양상민), 이상호, 염기훈(83’ 하태균)-스테보/ 감독: 윤성효
*벤치 잔류: 양동원(GK), 이현진, 게인리히, 디에고
▲상주 출전선수(4-4-2)
권순태(GK) - 최효진, 김민오, 김치곤, 김치우 – 고차원, 김용태, 김철호(81’ 변웅), 이종민(61’ 김민수)- 김정우, 유창현(HT 곽철호) / 감독대행 : 김태완
* 벤치잔류 : 이상기(GK), 김영삼, 윤신영,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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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풀이시간. 빅버드 10년 명장면을 보고 있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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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10주년 기념티를 입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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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화이팅을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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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다시 한번 격려하는 수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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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염기훈선수의 프리킥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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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윙백으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오장은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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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지루한 공방이 계속될 무렵 이상호선수의 크로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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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김민오선수의 손에 맞으면서 PK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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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선수가 왼쪽으로 찬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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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태골키퍼가 방향을 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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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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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은선수의 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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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 이번엔 스테보선수가 공격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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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가 없어서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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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역습 상황에서 뛰어들어오는 선수에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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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선수가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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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마지막 볼터치가 길어서 무산되긴 했지만
공격진의 창끝이 갈수록 날카로워지고 있는 요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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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라인의 위치를 지시중인 윤성효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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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FC MEN 단장 김준수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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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주선수가 상대 선수와 부딪쳐 교체되어나갔습니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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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양상민선수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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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팬들에게 정중히 인사하는 박종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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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소강된 분위기에서 홍순학선수의 좋은 중거리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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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투입된 최성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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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선수까지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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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까지 계속되던 공격
스테보선수의 돌파를 손과 발로 막는 김치곤선수의 파울로 페널티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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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선수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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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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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도 던져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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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보 유니폼 쟁탈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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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선수를 응원하러 온 일본팬.
나고야시절의 팬인듯 했다.
트위터에 사진 올리고 찾아봤는데 어떻게 연락이 닿아서 이메일로 사진도 전달해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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