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우연한 기회로 필드에 내려가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2012년엔 블루포토란 이름을 달고 사진을 찍었다.
2013년에도 다시 필드에 내려간다. 올해는 작년보단 경기장을 찾는 횟수가 적어질 것 같은데..
올해는 아쉬운 모습보단 기쁨과 환희의 모습을 더 많이 담아냈으면 좋겠다. 내가 사진을 좀 더 잘 찍었으면 좋겠고.ㅎㅎ
블로그에 찾아주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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